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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소개 course info

힐코스

레이크코스

마운틴코스

밸리코스

파인코스

특징이 차별화된 홀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여 플레이어가 최상의 조건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서라벌 골프클럽의 코스

  • 힐1

    1 HolePAR 4

    • 351m
    • 338m
    • 297m

    내리막 홀이면서 티에 서면 그린까지 잘 보이며 거리가 길지 않아 쉽게 투온을 할수 있으나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 길게 치는 것이 좋다.

  • 힐2

    2 HolePAR 5

    • 484m
    • 441m
    • 397m

    티에서 건너 치는 홀로 티샷의 방향에 따라 거리차가 많이 난다. 최대한 페어웨이 우측방향으로 하면 가장 좋고 그린은 좌측 방향으로 열려 있으므로 우측으로 직접 공략하는 것 보다는 좌측방향이 좋다.

  • 힐3

    3 HolePAR 3

    • 172m
    • 155m
    • 104m

    그린의 우측에 암벽과 긴 벙커로 둘러 싸여있어 부담스러운 홀이나 그린이 약간 오르막에 위치하므로 짧은 것 보다는 길게 치는 것이 훨씬 낫다.

  • 힐4

    4 HolePAR 4

    • 413m
    • 365m
    • 297m

    오르막이면서 거리가 긴 파4홀로 그린의 바닥이 보이지않고 투 온을 하기가 어려운 홀이다. 티샷은 최대한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보내야만 그린 방향이 좋아진다. 세컨샷도 약간 길게친는 것이 좋다.

  • 힐5

    5 HolePAR 5

    • 504m
    • 456m
    • 375m

    티에서면 그린까지 한눈에 다 보이므로 짧아 보이지만 페어웨이 중간 지점부터 그린까지 다시 오르막이고 그린 앞쪽에 벙커들이 있어 투 온이 쉽지 않은 홀이다. 티샷은 좌측 헤어웨이 쪽으로 보내고 세컨샷도 그린의 좌측 방향으로 들어가면 편안하다.

  • 힐6

    6 HolePAR 3

    • 182m
    • 152m
    • 106m

    힐 코스 중 가장 높은 상단부에 위치하여 전체코스가 한눈에 펼쳐지는 홀이다. 그린은 자연봉우리 위에 앉혀 있어 산위에 떠있는 홀처럼 보이고 그린 앞의 벙커가 뒤쪽의 한 그루의 소나무가 어우러진 홀이다.

  • 힐7

    7 HolePAR 4

    • 339m
    • 293m
    • 233m

    약간 오르막 파4홀로 거리는 짧지만 그린 좌우의 벙커들이있어 그린의 중앙으로 정확하게 들어가야 한다. 티샷은 약간 우측 페어웨이 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 힐8

    8 HolePAR 4

    • 381m
    • 357m
    • 308m

    내리막 홀로 페어웨이는 2단으로 되어있어 페어웨이 우측의 벙커 방향으로 보내면 그린까지 편안하게 갈수 있고 좌측으로 약간 가로 질러 가면 거리의 이득은 보나 그린 앞의 벙커가 막고 있어 어프로치가 편하지는 않다.

  • 힐9

    9 HolePAR 4

    • 412m
    • 371m
    • 305m

    내리막 홀로 넓은 헤어웨이가 펼쳐지고 그린의 우측 뒤쪽으로 암벽을 자연 그대로 살아있어 그린을 받쳐주고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의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그린은 정면으로 열려 있으나 그린의 우측방향이 좀 더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레이크1

    1 HolePAR 4

    • 386m
    • 371m
    • 331m

    내리막 첫 홀로서 티에 서면 시원스럽게 패어웨이, 연못, 대형벙커, 그린이 한눈에 들어오는아름다운 코스이다. 티에서는 호쾌한 티샷을 할 수 있도록 넓고 편안하게 조성되어 있고 그린은 연못의 벙커를 따라있고 티샷은 우측 페어웨이 방향이면 좋다.

  • 레이크2

    2 HolePAR 4

    • 515m
    • 443m
    • 389m

    파4홀이면서 투 온이 어렵지 않은 홀이다. 페어웨이 티샷 랜딩지점까지 내리막 홀이고 그린까지는 거의 수평이라 그린의 바닥을 잘 읽을 수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보다는 약간 우측 방향으로 하면페어웨이 가운데로 들어 올수 있고 방향이 좋고 장타자라면 쉽게 투 온을 할 수 있다.

  • 레이크3

    3 HolePAR 3

    • 168m
    • 145m
    • 111m

    연못과 계류가 하나의 연못을 끼고 좌우에 함께 있는 홀이다. 우측에 대형 연못이 있고 약간 오르막이지만 넓은 페어웨이와 벙커, 그린이 한눈에 보이는 홀이다. 페어웨이의 우측 벙커와 좌측 벙커는 물론이고 그린의 앞쪽 우측벙커가 계류를 따라 티에서 잘보이고 티샷은 우측페어웨이 쪽이 좋다.

  • 레이크4

    4 HolePAR 5

    • 424m
    • 403m
    • 331m

    내리막 홀로 우측의 계류와 연못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반도형으로 이루어진 그린은 연못위에 떠있는 것 같아 보인다. 페어웨이에 벙커들이 포진하고 있으나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고 세컨샷을 할때는 반도형 그린이라서 정확한 샷을 요구한다.

  • 레이크5

    5 HolePAR 3

    • 156m
    • 134m
    • 109m

    그린 뒤쪽이 들여 있어 그린 바닥이 다 보이지만 좌측의 연못과 벙커가 있어 심리적 부담감이 큰 홀이다. 좌측 방향보다는 약간 우측방향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좋다.

  • 레이크6

    6 HolePAR 4

    • 359m
    • 338m
    • 311m

    티에 서면 그린이 한눈에 보이고 거리가 짧아 쉽게 투 온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티샷은 내리막이기는 라지만 연못을 건너가야 하는 부담감이 있고 세컨샷 또한 그린까지 약간 오르막 홀로서 투 온을 하기가 어려운 홀이다. 그린의 좌측방향이 어프로치를 하는 데는 편안하다

  • 레이크7

    7 HolePAR 4

    • 407m
    • 352m
    • 311m

    티에 서면 그린이 가까워 보이나 실제 제 거리를 다 봐야 한다. 계류를 건너애 하고 그린 앞의 벙커와 그린 뒤쪽에 벙커가 있으므로 오히려 정확한 거리감이 요구한다. 짧은 것 보다는 긴 것이 낫다.

  • 레이크8

    8 HolePAR 5

    • 515m
    • 492m
    • 427m

    가장 긴 오르막 홀로서 그린의 방향이 약간 좌측으로 꺾여 있어 쓰리 온이 어려운 홀이다. 티샷과 세컨샷은 좌측방향으로 하면 거리에 이득을 볼수있으나 좌측엔 벙커 등이 있어 쉽지 않다. 그린은 2단 그린으로 되어 있어 약간 길게 치면 좋다.

  • 레이크9

    9 HolePAR 4

    • 382m
    • 359m
    • 316m

    거리도 길면서 오르막 홀로 쉽지 않은 홀이다. 티샷은 우측보다는 약간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보내면좋고 세컨샷에서 그린이 잘 보이지 않지만 짧게 치는 것보다는 길게 치는 것이 좋다.

  • 마운틴1

    1 HolePAR 4

    • 361m
    • 335m
    • 282m

    티에 서면 우측 페어웨이 벙커가 한눈에 들어오고 그린까지 잘 보인다. 그린이 잘 보여 거리가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 제 거리를 다 보아야 한다. 티샷은 최대한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보내야 그린에 더 가까워진다.

  • 마운틴2

    2 HolePAR 4

    • 348m
    • 330m
    • 281m

    내리막 홀로 그린 바닥까지 홀이 보이는 편안한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은 기존 수림대가 있고 좌측은 벙커들이 있어 티샷은 정중앙으로 하면 가장 좋다.

  • 마운틴3

    3 HolePAR 3

    • 155m
    • 132m
    • 109m

    좌측 계곡을 건너가는 홀로 그린의 우측과 뒤쪽의 거대한 자연수림대가 배경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par3홀이다. 그린의 중심방향으로 앞쪽과 뒤쪽에 벙커를 배치하여 정확한 티샷을 요구지만 그린의 폭이 넓기 때문에편안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마운틴4

    4 HolePAR 5

    • 497m
    • 477m
    • 423m

    약간 오르막 홀이면서 그린이 좌측으로 꺾인 홀로 티샷은 우측 페어웨이 벙커 방향으로 하고 세컨샷 또는 우측 페어웨이방향으로 하면 그린과 평행한 방향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린의 좌측은 벙커가 있으므로 어프로치도 우측 방향이 더 좋다.

  • 마운틴5

    5 HolePAR 4

    • 416m
    • 387m
    • 341m

    내리막 홀로서 티에 서면 그린은 보이지 않으나 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지면서 좌측의 넓은 페어웨이 벙커가 방향을 제시해주고 호쾌한 드라이버 티샷을 할수 있는 시원스러운 홀이다. 세컨샷 지점에서는 그린의 바닥 언듈레이션을 다 읽을 수 있으므로 마음 놓고 그린을 향해 공략할 수 있다.

  • 마운틴6

    6 HolePAR 3

    • 177m
    • 160m
    • 142m

    내리막 파3홀로 그린의 바닥을 다 읽을 수 있는 홀이다. 연못을 넘겨야 하므로 약간 길게 치는 것이 좋으나 너무 길면 그린의 뒤쪽의 벙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마운틴7

    7 HolePAR 5

    • 496m
    • 469m
    • 374m

    오르막 홀로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가 있어 일반 단 타자는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을 보내고 장타자라면 좌측 벙커 쪽으로 보낼수 잇으나 약간 오르막홀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린의 바닥은 보이지 않으나 그린 앞의 벙커가 있어약간 우측으로 가면 편안하다.

  • 마운틴8

    8 HolePAR 4

    • 364m
    • 342m
    • 267m

    약간 오르막 홀로 페어웨이 시작점의 벙커가 있어 티샷을 할 때 건너 치는 것과 같은 감을 준다.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 쪽으로 치면 가장 유리하고 그린의 우측은 벙커가 있어 좌측 그린 방향쪽으로 공을 보내는 것이 좋다.

  • 마운틴9

    9 HolePAR 4

    • 361m
    • 335m
    • 282m

    티에 서면 우측 페어웨이 벙커가 한눈에 들어오고 그린까지 잘 보인다. 그린이 잘 보여 거리가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 제 거리를 다 보아야 한다. 티샷은 최대한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보내야 그린에 더 가까워진다.

  • 밸리1

    1 HolePAR 4

    • 379m
    • 358m
    • 285m

    내리막 홀로 페어웨이 우측의 벙커 방향으로 공을 치면 그린까지는 편안한 내리막이고 페어웨이 좌측으로 가면 법면 슬로프에 걸린 벙커가 있어 부담스럽다. 그린은 페어웨이 우측방향으로 열려있어 우측으로 돌아가면 좋다.

  • 밸리2

    2 HolePAR 4

    • 299m
    • 277m
    • 246m

    페어웨이는 2단으로 되어있고 우측 단으로 가면 편안하게 그린으로 들어갈 수 있고 좌측 아랫단으로 가면 그린의 방향이 좋지 못하므로 우측으로 티샷을 해야 한다.

  • 밸리3

    3 HolePAR 3

    • 195m
    • 187m
    • 168m

    티샷은 넓고 깊은 계곡을 가로질러야 하고 티샷은 좌측보다는 약간 우측 방향으로 향해 주면 좋다. 그린의 좌측은 벙커가 있으므로 그린의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좋다.

  • 밸리4

    4 HolePAR 5

    • 510m
    • 477m
    • 411m

    왼쪽으로 꺾인 도그레그홀로 티에서 그린을 볼 수 없지만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의 벙커 방향으로 하면 좋다. 세컨샷은 그린의 앞쪽 좌측 벙커 방향으로 하면 편안하게 쓰리 온을 할 수 있고 투 온을 노린다면 그린 좌측의 벙커들을 가로 질러야 한다.

  • 밸리5

    5 HolePAR 4

    • 308m
    • 274m
    • 218m

    티샷은 계곡을 건너 쳐야 하고 약간 짧지만 오르막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으로 보내면 좋다. 그린의 바닥은 보이지 않으나 그린의 우측은 벙커가있으므로 그린의 약간 좌측 방향으로 치면 좋다.

  • 밸리6

    6 HolePAR 5

    • 430m
    • 442m
    • 400m

    티에서 페어웨이까지 계곡을 건너야 하는 내리막 홀로 세컨샷 지점에 가야 그린을 볼 수 있다.티샷은 좌측보다는 우측이 유리하지만 우측에 벙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고 세컨샷 지점부터 그린까지 약간 굽은 홀로 우측의 슬라이스를 조심해야 한다.

  • 밸리7

    7 HolePAR 4

    • 421m
    • 345m
    • 291m

    티에서 그린의 위치가 보이지 않으나 페어웨이의 랜딩지점은 잘 보이므로 최대한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쳐야 거리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그린은 길어서 핀의 위치에 따라 정확한 온을 시켜야 쓰리퍼팅을 하지 않는다.

  • 밸리8

    8 HolePAR 3

    • 163m
    • 147m
    • 126m

    티샷은 기존 자연림을 건너 쳐야 하지만 그린의 주변은 넓고 그린의 바닥을 볼 수 있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홀이다. 티그라운드의 방향보다 샷은 약간 좌측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밸리9

    9 HolePAR 4

    • 317m
    • 290m
    • 254m

    마지막 내리막 홀로 티에서 그린까지 시원스럽게 펼쳐지지만 그린이 약간 좌측에서 우측으로 돌아가 있어 우측방향보다는 좌측방향으로 공략해야 하는 홀이다. 좌측 벙커 방향 쪽으로 보내면 세컨샷 하기에 좋은 위치이다.

  • 파인1

    1 HolePAR 5

    • 495m
    • 450m
    • 400m

    내리막 파5홀로 티샷에서 페어웨이까지 내리막이지만 페어웨이부터 그린까지는 평지에 가까운 편안한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 레이크를 보고 치면 그린까지 공략이 쉽고 장타자라면 투온을 할수 있는 도전적인 홀이다.

  • 파인2

    2 HolePAR 4

    • 435m
    • 390m
    • 335m

    긴 파4홀로 티에서면 앞에 레이크가 한눈에 보이고 좌측 카트로를 따라 그린까지 심어진 홍가시나무가 인상적으로 보인다. 티샷은 우측으로 하면 넓은 페어웨이에 안착할수 있고 그린이 잘 보이지만 거리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히 큰 홀이다.

  • 파인3

    3 HolePAR 3

    • 240m
    • 185m
    • 135m

    리기다 소나무림이 인상적인 240M 긴 파3 홀로 티샷은 거리에 부담감도 있지만 백티에서 170M 를 캐리로 계곡을 넘겨야 하는 부담감이 동시에 있는 홀이다 화이트티나 레드티에서는 그린앞의 페어웨이가 상당히 넓게 조성되어 있어 계곡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다. 티샷은 그린 좌측 암벽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 파인4

    4 HolePAR 4

    • 410m
    • 355m
    • 310m

    티샷은 깊은 계곡은 아니지만 건너쳐야 하는 홀로 우측의 페어웨이쪽으로 공략하면 넓은 잔디 사면이 있고 투온 공략이 좀더 쉬워진다. 그린주변에 벙커가 많이 있어 보이지만 그린을 공략하는 난도를 높이는 것보다는 심미적인 기능이 더 큰 벙커들이다.

  • 파인5

    5 HolePAR 4

    • 330m
    • 305m
    • 250m

    길지 않은 파4홀이지만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벙커를 피해 좌측으로 하면 좋고 그린이 약간 좌측으로 있어 그린공략이 까다로운 홀이다. 그린 공략시 길게 치는것보다는 짧게 치는것이 유리하다.

  • 파인6

    6 HolePAR 3

    • 135m
    • 110m
    • 85m

    암반위에 있는 티하우스에서 주변 경치를 감상할수 있는 뷰맛집을 지난 나타나는 파3홀로 그린은 좌우로 길게 되어 있어 거리가 길지는 않지만 그린공략이 까다로운 홀이다. 또한 그린앞의 우측은 길고 깊은 벙커가 위협적으로 보이는 홀로 공략은 그린 중심보다 좌측이나 약간 길게 치는 것이 좋다.

  • 파인7

    7 HolePAR 4

    • 355m
    • 335m
    • 280m

    티샷은 아름다운 계류가 있는 계곡을 건너쳐야 하는 약간 우측 도그레그 홀로 페어웨이 좌측 벙커쪽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그린 공략에 유리하다. 그린 좌우의 벙커가 있지만 그린 중앙이 열려 있어 약간 오르막 홀이지만 그린 공략은 무난하다.

  • 파인8

    8 HolePAR 4

    • 340m
    • 325m
    • 255m

    티에 서면 넓은 페어웨이가 한눈에 편안하게 펼쳐지고 타샷의 묘미를 높이는 레이크가 있어 더욱 도전심을 불러 일으키는 홀이다. 마음껏 티샷을 할수 있는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과도 잘 어울어진 자연수림대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홀이다.

  • 파인9

    9 HolePAR 5

    • 505m
    • 480m
    • 410m

    약간 우측으로 돌아가는 홀로 타샷은 페어웨이 좌측 벙커를 보고 하면 편안하게 계곡을 건너갈수 있다. 세컨샷은 그린의 좌측 끝은 보고하면 넓은 페어웨이에 안착할수 있고 투온 도전도 가능한 홀이다.